[공유경제신문 박현진 기자] 광명새움병원은 정형외과 전문의 김응수 대표원장이 지난 10일 동아대학교 부민캠퍼스 국제관 2층 다우홀에서 열린 '2018 부울경 족부족관절 심포지엄'에서 강연을 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족부 심포지엄은 대한민국 족부족관절 분야를 대표하는 여러 명망 있는 연자들을 초빙하여 족부 족관절 분야의 진단 및 치료, 최신지견을 아우르는 학술행사였다. 이날 김응수 원장은 Acute ankle sports injury – Arthoscopic MBO에 대한 내용으로 강연했다.
김응수 원장은 “초청 강연을 하게 돼 기쁘다"며 "스포츠 손상에 대한 끊임없는 임상시험과 연구를 통해 대한민국 정형외과 발전에 앞장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 원장은 ▲대한족부족관절학회 개원의 초청강연, ▲중국 상하이 족부 심포지엄 ▲2015 부울경족부족관절 학회, ▲국제족부학회초청강연, ▲대한운동사협회 초청강연, ▲고대 안암 족부카데바 학회 초청 강연 등 이력이 있으며, 족부족관절 분야에 풍부한 임상경험으로 우수한 실력을 갖춘 정형외과 전문의다.
한편, 광명새움병원은 2018년 1월부터 보훈위탁병원에 선정되어 국가유공자 등 보훈대상자들에 대한 의료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으며, 관절•척추•내과 등 분야별 전문의가 진료하고 있다.
박현진 기자 news@seconomy.kr
광명새움병원 김응수 원장, 2018 부울경 족부족관절 심포지엄 초청 강연
기사입력:2018-06-15 10:5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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