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박지희 기자] 김우리가 아내와 함께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김우리는 최근 "부부의 꿈"이라고 시작하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우리는 휴양지에서 아내와 함께 휴가를 즐기고 있다. 중년의 나이에도 자기관리에 확실한 모습으로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김우리는 평소에도 운동이나 피부관리 하는 사진을 꾸준히 sns에 업로드했다.
한편 김우리는 자녀들과 함께 '엄마 아빠는 외계인'에 출연 중이다.
박지희 기자 news@seconomy.kr
김우리 아내와 함께 수영복 착용샷..중년 부부 실화?
기사입력:2018-08-15 00:4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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