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이미선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악동뮤지션 수현이 근황을 전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악동뮤지션 수현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수현은 "(같은 소속사인) 유병재 씨와 회사에서 따로 볼 일은 없지만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다. 최근에 개인 인터넷 방송에 품앗이로 출연했다"고 밝혔다.
현재 수현은 뷰티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이다. 유병재는 "수현이 연예인 크리에이터 순위 중 2위다. 구독자 수가 82만 명"이라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유병재는 "제가 구독자 50만으로 3위다"라고 덧붙였다.
이미선 기자 news@seconomy.kr
'전지적 참견 시점' 수현, "연예인 크리에이터 中 구독자 수 2위·유병재 3위"
기사입력:2018-08-18 23:4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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