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일 교도통신은 "홋카이도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는 최소 39명일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6일 일본 홋카이도에는 규모 6.7의 강진이 방생하면서 수많은 사상자를 낳았다.
홋카이도 지역에는 여전히 여진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누리꾼들은 “(jane****) 너무 불안해” “(56ii****) 무서워서 살 수가 없네” “(78h****) 아직도 여진이라니 너무 무섭다” “(yub****) 사상자 수가 더 늘어나지 않아야할텐데 정말 걱정이다” “(BB89****) 일상이 이어지지 않을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진영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