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박상현 기자] 강성훈이 현재 SNS 댓글 기능을 막았다.
현재 강성훈의 인스타그램은 8월 29일까지 사진이 게재돼 있다.
강성훈의 팬들은 댓글을 남기며 소통했지만 현재 강성훈 측에서 댓글기능을 막아놓은 상태.
악플을 미연에 방지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강성훈의 팬클럽 측은 서포터즈 모금을 횡령의혹을 샀다.
한편 강성훈은 10월 개최되는 콘서트에 불참 소식을 알렸다.
박상현 기자 news@seconomy.kr
강성훈 인스타그램 댓글 기능 막았다 '악플 부담?'
기사입력:2018-09-21 18:43:35
공유경제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ㆍ반론ㆍ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news@seconomy.kr
<저작권자 © 공유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news@seconomy.kr
공유 포커스
사회적기업
공익재단
CSR
이슈
- 통계 작성 이후 처음... "일·가정 균형이 일 보다 더...
- 늙어가는 한국, 10년 뒤 서울 가구수 감소... 65세 이...
- 갈수록 더 심해지는 구직... 구직자 절반 이상 "두려움...
- 한국 청년실업자 10년간 28.3% 증가... OECD 36개국 중...
- [설문] 연령 낮을수록 자살을 '본인의 선택의 문제'라...
- 서울 시내버스회사, 처·자녀 등 친인척 임원으로 앉혀...
- 한국 남성암 4위 전립선암, 40대 이상 남성 10명 중 8...
- 국민 10명 중 7명, "친일이 애국" 문체부 고위공무원 ...
- 살림살이 좀 나아질까요?... '60대이상 남성' 가장 비...
- 치사율 40~60%, 첫 사망자 발생한 '비브리오 패혈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