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시땅 코리아, ‘아이 러브 록시땅’ 캠페인 기부금 증정식 진행

기사입력:2018-10-10 14: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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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신문 이경호 기자]
록시땅(L’OCCITANE)이 지난 8일 전 세계 어린이들의 실명 예방 위한 ‘아이 러브 록시땅(EYE LOVE L’OCCITANE)’ 캠페인 기부금 증정식을 진행했다.

실명 예방을 위한 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록시땅 글로벌 재단과 록시땅 코리아의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7,000만원의 기부금은 국내 NGO 단체인 하트-하트재단에 전달되어 의료 지원이 취약한 아프리카 어린이들을 후원할 예정이다.

특히 시력검사, 치료를 포함한 의료적 지원, 시력검사를 위한 인력 교육 등 시각장애를 예방할 수 있는 지속적인 활동에 사용, 아프리카 지역 어린이들의 실명예방과 전염성 질환인 트라코마 퇴치를 위해 운영된다.

올해 진행된 록시땅 글로벌 재단과 록시땅 코리아의 사회공헌 활동인 ‘아이 러브 록시땅(EYE LOVE L’OCCITANE)’ 캠페인은 5월부터 약 6개월간 시어 버터 솝 구매 시, 구매 금액의 10%를 적립해왔다. 뿐만 아니라 시각장애인들의 편의를 돕기를 위한 모금 운동이나 지원비 마련을 위한 활동을 넘어 아프리카 어린이들의 시각 장애와 실명 예방을 통해 시각장애인이 되지 않도록 지원하는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

캠페인 기간 록시땅은 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캠페인 점자 스티커를 증정하여 캠페인의 의미를 널리 알렸다.

특히 가수 에릭남을 홍보대사로 선정해 인쇄물과 영상 등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캠페인을 알리고 동참을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5월에는 ‘에릭남과 함께하는 EYE LOVE L’OCCITANE 토크쇼’를 개최해 록시땅의 사회공헌 캠페인을 소개하고 이벤트, 공연을 함께 하기도 했다.

록시땅 관계자는 “트라코마의 경우 회복 불가능한 실명을 유발하지만, 간단한 비누 세안만으로도 예방이 가능한 질병이다. 예방 가능한 시각 장애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전 세계 어린이들을 위해 록시땅은 다양한 방법으로 이들의 후원에 앞장서는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록시땅은 2006년 록시땅 재단을 설립해 후진국의 시각장애 퇴치를 돕고 있으며, 2017년에는 UNICEF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해2020년까지 전 세계 천만 명 어린이들의 실명 예방을 위한 지원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이경호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