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연대은행-씨티은행, 소셜벤처 정책연구를 위한 업무협약·기금전달식 실시

“소셜벤처 기업 성장을 위한 초석마련에 앞장서다” 기사입력:2018-10-10 14:4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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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왼쪽)이 김용덕 사회연대은행(오른쪽) 대표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공유경제신문 이경호 기자] 사회연대은행과 한국씨티은행(이하 씨티은행)이 국내 소셜벤처 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소셜벤처정책’ 연구를 실시한다.

소셜벤처정책 연구는 국내외 사회적 경제 전문가들이 소셜벤처 기업의 현황, 법률적 정의, 유인책 등 소셜벤처 기업의 성장과 발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 연구하는 것으로 국내 소셜벤처 기업들의 길라잡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결과는 향후 사회연대은행과 씨티은행은 소셜벤처 정책 포럼을 통해 대중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에 대해 씨티은행 박진회 은행장은 “소설벤처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그들에 대한 정확한 법률적 정의는 물론이고 정책적 지원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사회연대은행의 김용덕 대표는 “소셜벤처 기업들의 빠른 성장에도 불구하고 그들에 대한 폭넓은 조사, 깊이 있는 연구, 나아가 객관성을 갖춘 논증이 부족했다”며 “씨티은행과 함께 하는 ‘소셜벤처정책’ 연구가 앞으로 소셜벤처 기업들의 성장과 발전의 초석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사회연대은행과 시티은행은 오는 4일 씨티은행 본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소셜벤처정책’ 연구사업을 위한 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경호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