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동초, 가을현장체험학습 지혜의바다도서관 나들이

기사입력:2018-10-11 1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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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신문 차미혜 기자] 경남수동초등학교에 따르면 지난 8일 전교생이 창의적인 디자인과 친근감이 넘치는 신개념 독서문화 예술 공간인 ‘지혜의 바다 도서관’으로 현장체험학습을 다녀왔다.

수동초등학교 학생들과 병설 유치원생들은 새로운 경험을 통하여 책과 친해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친구와 함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지혜의 바다 도서관’의 다양한 공간들을 체험하며 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독서에 대한 소중한 경험을 하는 시간이 됐다.

학생들은 첫 번째 도슨트선생님의 안내로 강당에서 30분 정도 ‘지혜의 바다 도서관’ 재건축 과정과 다양한 공간 활용, 책 권수와 이용 방법 설명을 듣고 ‘행복한 네모 이야기’ 그림책 이야기를 다 함께 들었다.

두 번째 활동으로 오전 내내 2층의 복합독서문화공간과 3층의 테라스형 열람공간을 학년별로 또는 개별로 자유롭게 이용해 보며 도서관에서의 즐거운 책읽기를 경험해 봤다. 정감 넘치는 세련된 공간 구성은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책읽기에 폭 빠져드는 예쁜 수동초 학생들의 모습들을 볼 수 있었다.

마지막 오후 활동으로 유치원생들과 저학년은 1층의 동화방 · 레고방 · 보드방 · 전시관을 이용하며 신나게 즐거운 한때를 보냈고, 고학년들에게는 힐링방과 웹툰방이 관심이 높았다.

또 고학년들은 ‘지혜의 바다 도서관’과 나란히 있는 ‘행복마을학교’의 체험 프로그램을 사전에 신청하여 목공 · 제빵 · 요리 세 가지 체험프로그램을 학생들의 관심 분야별로 들어가 체험했으며 보람차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경남교육청의 ‘지혜의 바다 도서관’과 ‘행복마을학교’는 학생들의 체험학습으로 연계도 쉽고 좋아 교육적인 효과가 컸으며 학부모님들의 관심과 호응도 높아서 보람 있는 현장체험학습이 됐다.

차미혜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