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박상현 기자] 영화 '미 비포 유(Me Before You)'에 출연한 배우 에밀리아 클라크가 사랑스러운 외모로 이목을 끌고 있다.
'미 비포 유'의 에밀리아 클라크는 최근 자신의 SNS에 근황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에밀리아 클라크는 카메라 렌즈를 응시하며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어 특유의 사랑스러운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에밀리아 클라크는 '미 비포 유'에서 루지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박상현 기자 news@seconomy.kr
'미 비포 유'에밀리아 클라크, 공개한 근황보니...'독보적인 사랑스러움'
기사입력:2018-10-17 23:4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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