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진호는 한국미래기술의 회장으로 지난 2015년 회사를 퇴직한 직원을 직장으로 소환해 심한 폭행을 가한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양진호는 자신을 댓글로 언급하며 좋지 않은 내용을 기재한 해당 직원에게 “우냐” “병xxx야” 등의 욕설은 물론, 신체를 폭행하며 영상까지 찍는 모습을 보여 네티즌을 경악케 했다.
이를 마주한 네티즌들은 “신이시여, 양진호 얼른 데리고 가주세요.”(azer****), “양진호 인생 그렇게 살지마라.”(l107****), "때리는걸 왜 찍냐고 대체"(kim y****), "양진호 회장, 반드시 처벌 받게 해주세요."(hjki****)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박상현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