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박상현 기자] 이탈리아와 포르투갈의 경기와 함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몸값에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이탈리아와의 경기서 포르투갈의 해결사 역할을 자처하는 호날두는 최근 네티즌 사이에서 비싼 몸값으로 놀라움을 선사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지난 여름 1억(한화로 약 1283억) 유로로 스페인 명문 구단 레알 마드리드에서 이탈리아의 명문 구단 유벤투스 FC로 이적했다.

한편, 포르투갈 국적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지난 2002년 스포르팅 리스본으로 프로 데뷔 이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알 마드리드, 유벤투스로 팀을 옮기며 세계 최고 수준의 축구실력을 선보이고 있다.

박상현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