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인 기업가, 근로자, 교민 등 약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년 베트남과 세계 경제전망과 부동산전망이 발표됐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베트남시장 전망과 경제동향을 파악해 현지 기업, 교민들의 사업에 도움을 주기 위해 2016년 하반기부터 시작했다"며 "한인상공인연합회와 공동 주최하며 베트남 교민들의 '소통의 장'으로 자리잡았다"고 말했다.
이경호 기자 news@seconomy.kr

통계 작성 이후 처음... "일·가정 균형이 일 보다 더...
늙어가는 한국, 10년 뒤 서울 가구수 감소... 65세 이...
갈수록 더 심해지는 구직... 구직자 절반 이상 "두려움...
한국 청년실업자 10년간 28.3% 증가... OECD 36개국 중...
[설문] 연령 낮을수록 자살을 '본인의 선택의 문제'라...
서울 시내버스회사, 처·자녀 등 친인척 임원으로 앉혀...
한국 남성암 4위 전립선암, 40대 이상 남성 10명 중 8...
국민 10명 중 7명, "친일이 애국" 문체부 고위공무원 ...
살림살이 좀 나아질까요?... '60대이상 남성' 가장 비...
치사율 40~60%, 첫 사망자 발생한 '비브리오 패혈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