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한성모터스, 부산 수영구와 이웃돕기 나눔 사업 진행

기사입력:2019-01-04 12:4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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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영 한성모터스 대표(오른쪽), 강성태 부산 수영구청장.
[공유경제신문 김봉수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공식 딜러 한성모터스는 부산 수영구청과 맺은 사회 공헌 협약의 일환으로 이웃돕기 나눔 사업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한성모터스는 지난 12월 18일 지역사회 공헌사업의 일환으로 3000만원 상당의 이웃돕기 성금을 수영구에 전달했다.

이번에 출연한 성금은 장애인 복지시설 16곳에 공기청정기를 지원하고, 노인복지관 및 사회 복지관에 전신 안마기를 설치하는 데 사용된다.

한성모터스는 2014년부터 수영구와 ‘이웃사랑 나눔 사업’ 협약 체결 후 매년 3000만원 상당의 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해왔다.

2014년 저소득층을 위한 온수매트 지원, 2015년 폐지수거노인 행복 보따리 지원 및 지역아동센터 작은 도서관 설치, 2016년 저소득 가구 가전 및 아동 학원비 지원, 2017년 독거노인 가구를 위한 ‘꿀잠 이불방’ 설치 지원 등 이웃돕기 사업 후원을 진행해 왔다.

이두영 한성모터스 대표는 “한성모터스는 지역 기업으로서 책임의식을 갖고 부산지역 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힘쓰고 있다”며 “단순히 경제적인 지원 뿐 아니라 환경개선과 같은 지속적인 프로젝트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수혜가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봉수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