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박현진 기자] 토탈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바노바기(BANOBAGI)가 1월 17~18일 이틀간 열린 ‘제2회 K-BEAUTY FESTA 왕홍 라이브 판매대전’에 참가하여 큰 호평을 받았다.
서울 강남구 압구정 강남관광정보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중국 왕홍들을 통해 홍보뿐 아니라 판매도 함께 이뤄졌으며 30개의 화장품 브랜드가 참여하여 성황리에 진행 되었다.
바노바기는 이번 행사에서 토너, 세럼, 크림, 마스크팩 총 4개 제품으로 구성된 밀크씨슬 리페어 라인(milkthistle repair line)을 소개하였다. 밀크씨슬 리페어 라인은 밀크씨슬추출물, 우엉뿌리추출물 등 함유로 피부 회복과 진정에 도움을 주며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는 11가지 화학성분을 배제, 전 성분 EWG Green 등급, 피부 자극 테스트 완료로 안심 처방 시스템을 구축하여 생후 6개월 아기부터 임산부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바노바기의 대표 스킨케어 라인이다.
그 중에서도 고농축 회복 세럼인 ‘밀크씨슬 리페어 세럼’이 크게 주목 받았는데 이 제품은 민감한 피부를 빠르게 진정 시킬 수 있는 세럼으로 그 효능과 함께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호평 받았다.
바노바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왕홍 마케팅과 함께 해외 박람회에도 꾸준히 참가할 예정이며 오는 4월 중 중국 위생허가 및 등록 (NMPA) 완료로 중국 오프라인 시장도 적극 공략할 방침이다.”고 전했다.
한편, 바노바기 밀크씨슬 리페어 라인은 1월 28일 오전 10시부터 세트 구성으로 한정 수량 65% 파격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박현진 기자 news@seconomy.kr
바노바기, ‘K-BEAUTY FESTA 왕홍 라이브 판매대전’ 에서 호평 받아
기사입력:2019-01-25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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