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온라인 등지에서는 중남미 한 국가에서 폭풍 사랑을 받고 있는 '바차타' 춤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바차타' 춤은 남자와 여자가 서로 부둥켜 않은 채 추는 춤으로 밀착률이 여느 춤과는 달리 수위가 높다.
특히 과거 한 방송에서 소재로 사용되면서 잡음이 일은 바도 있는데 당시 방송을 접한 패널과 시청자들 역시 그 수위에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무엇보다 일반적으로 보던 춤과는 두 사람의 밀착이 남달랐기 때문이다.
더불어 이날 이 같은 동영상이 다시 회자되자 대중들의 관심이 다시 쏠리고 있는 모습이다.
박준희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