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 아날로그 디지털 전시회 ‘레트로 스테이션’ 주목

기사입력:2019-02-02 2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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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신문 박현진 기자]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대표 안정호)가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복합문화 공간이자 라이프스타일 쇼룸인 ‘시몬스 테라스’에서 80-90년대 레트로 게임 등 아날로그 디지털을 주제로 한 ‘RETRO STATION: 레트로 스테이션’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카자흐스탄 발사기지에서 세계 최초로 개인 인공위성을 쏘아올린 퍼포먼스로 유명한 작가 송호준과 국내 전자음악의 대부이자이디오테잎(IDIOTAPE)의 멤버인 DJ 디구루가 함께 했다. 또 아날로그 비디오 게임을 중심으로 80-90년대의 게임기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전시회이다.

전시기간 동안 시몬스 테라스에서는 1980년 발매된 닌텐도 최초의 휴대용 게임기인 ‘닌텐도 게임&워치’,플레이스테이션 원형이 된 ‘닌텐도 슈퍼 패미컴’, 국내에서는 슈퍼겜보이로 불렸던 ‘세가 메가 드라이브’ 등 아날로그 비디오/휴대용 게임기와,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동키콩’, ‘소닉 더 헤지혹’ 등 추억의 게임을 만나볼 수 있다.

송호준 작가의 거대한 설치 작품 ‘애플’과 DJ 디구루의 몽환적인 음악이 더해진 전시 공간에서 아날로그 비디오 게임을 즐기다보면 관람객들은 실제 80-90년대로 시공간 이동을 한 듯 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시몬스 테라스에서는 한국 시몬스의 연구·생산·역사·문화에 이르는 모든 스토리를 보고 들을 수 있는 무료 견학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되고 있으며 시몬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시몬스 테라스 2층에서는 ‘헤리티지 앨리’를 전문 큐레이터와 함께 살펴볼 수 있는 도슨트프로그램도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약 20분에 걸쳐 진행되며 운영 시간에 맞춰 2층 헤리티지 앨리큐레이터에게 문의하면 된다.

이 공간은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 침대만의 차별화 된 복합문화공간이자 라이프스타일 쇼룸이다. 자연과 휴식의 의미를 담은 공간에서 브랜드 스토리, 제품, 문화 행사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한편, 시몬스 테라스는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만의 차별화된 복합문화공간이자 라이프스타일 쇼룸으로, 이번 설 연휴 중 설날 당일인 2월 5일을 제외한 나머지 연휴 기간 동안 정상 운행 된다.

박현진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