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병원, 작업환경측정기관 평가 등 3개 분야 '최우수' 등급

기사입력:2019-02-07 16:28:21
center
[공유경제신문 이경호 기자]
단국대병원(병원장 조종태)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18년 '작업환경측정기관 평가'와 '보건관리전문기관 평가'에서 각각 최우수 등급인 S등급과 A등급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단국대병원은 최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특수건강진단기관 평가'에서도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받아 전국에서 유일하게 3개 분야 모두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하게 됐다.

'특수건강진단기관 평가'는 유해 또는 위험한 작업을 하는 노동자의 직업병 예방을 위해 건강진단과 분석능력 등 4개 부문 73개 항목에 걸쳐 진행됐다.

'작업환경측정기관 평가'는 안전보건공단과 산업보건관련 교수 등 산업보건전문가로 구성된 평가 요원들이 159개소 작업환경측정기관을 직접 방문해 운영체계 평가로 등급을 책정했다.

전국에 있는 보건관리전문기관 111개를 대상으로 진행된 보건관리전문기관 평가는 단국대병원을 비롯한 6개 기관이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조종태 병원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근로자의 건강을 책임지는 중부권 대표병원으로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검진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경호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