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랜드, 일본 강타 팬 ‘3000명' 모여...초대박 행진

기사입력:2019-02-12 13:2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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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신문 김지원 기자] 걸그룹 모모랜드가 일본 열도를 제대로 강타했다.

지난 10일 도쿄에서 열린 일본 공식 팬미팅에서 모모랜드는 3000명 관객을 모으며 글로벌 팬미팅 초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모모랜드는 히트곡 '뿜뿜' 무대부터 일본어 버전 'BAAM(배엠)' 무대, 스페셜 유닛 무대 등 콘서트를 방불케하는 무대 구성으로 일본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스페셜 엔딩 스테이지로 준비한 'Camila Cabello'의 'Havana' 커버 무대에서는 반주 시작과 동시에 쏟아진 엄청난 환호성과 응원으로 일본 내 모모랜드의 최정상급 인기를 다시 한 번 실감했다는 후문이다.

앞서 모모랜드는 지난 1월 개최한 필리핀 공식 팬미팅에서 5천여 명의 관객을 모으며 필리핀 내 독보적 인기를 과시한 바 있다.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모모랜드에 대한 예상보다 훨씬 뜨거운 반응과 인기에 놀랐다"며 "성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 인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모모랜드는 도쿄 팬미팅에 이어 오는 13일 오사카 팬미팅을 열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김지원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