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박준희 기자] 26일 이목을 사로 잡고 있는 버닝썬 가상 영화의 인트로다.
이날 온라인을 중심으로 버닝썬 가상 영화의 인트로가 소개되면서 무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버닝썬 가상 영화는 그동안 우리 사회에 강렬한 인상을 남겨줬던 각종 비리물로 가득한 영화들을 짜깁기한 형식이다.
무엇보다 싱크로율이 완벽함에 가까워 실제 만들어질 경우 대박의 향기가 솔솔난다.
여기에 게시자의 무한상상력도 보는이들의 엄지손을 치켜들게 만들기 충분했다.
전개는 다수의 영화 속 대사들이 절묘하게 맞아 떨어져 현 상황을 마치 스크린을 통해 볼 수 있는 듯하다.
박준희 기자 news@seconomy.kr
절묘하다 짜깁기....버닝썬 영화로 나오면 이렇다 '엄지척'
기사입력:2019-03-26 14:3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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