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백의 드레스 입은 그녀...나이 알고 놀라움뿐

기사입력:2019-04-09 21:50:36
출처 에스엔에스
출처 에스엔에스
[공유경제신문 박준희 기자] 9일 어린 모습에 감탄 뿐인 그녀다.

앞서 ‘이정현’이 백년가약과 동시에 나이에 대한 궁금증이 커진 바 있는 상황이었다.

나이는 사십세지만 여전히 어려 보이는 탓에 의외롭다는 반응도 있다.

특히 늘 꾸준히 어려보이는 외모로 많은 이들에게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다.

더불어 그녀의 상대방에 대한 궁금증이 더욱 커지고 있으며 다수의 매체를 통해 직업과 그보다 어리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그녀에 대한 일거수일투족도 관심이 대상이다.

더불어 앞서 자신의 에스엔에스에 게재한 사진 속에는 단발 머리를 늘어뜨린 채 전반적인 라인이 훤히 드러난 의상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주먹만한 얼굴크기와 가녀린 듯 부러질 듯 쇄골라인이 단박에 뭇여성들을 사로 잡고 있다.

박준희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