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김유진 기자] 결혼준비의 시작은 웨딩홀을 결정하는 것부터 시작된다. 웨딩홀을 선택할 때는 편리한 교통, 주차시설, 혼주를 위한 편의시설, 하객을 위한 연회음식까지 고려해야 하는 사항이 한 두가지가 아니기 때문에 예비부부에게 가장 큰 고민거리가 될 수 밖에 없다.
국내 대표 웨딩컨설팅 기업 웨딩앤의 웨딩홀 담당 오함지 부장은 서울 서부지역의 중심지인 양천구에 위치한 로운아뜨리움을 주목할만한 웨딩홀로 꼽는다. 오 부장은 “로운아뜨리움 웨딩홀은 양천, 강서 지역 교통의 요지에 위치해 최신 시설과 서비스로 예비부부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이라고 전했다.
로운아뜨리움 웨딩홀은 동시 400여대의 주차가 가능하고 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대중교통도 장점이 큰 곳이다. 웨딩홀은 천고가 높고 고급스러운 좌석 세팅으로 호텔에서 진행하는 것 같은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넓고 아늑한 신부대기실은 지인 및 친구들과 특별한 시간을 만들기에 충분하다.
현대적인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연회장은 하객들의 식사가 여유롭게 진행 될 수 있도록 쾌적한 공간을 제공하고 100여가지가 넘는 메뉴를 제공하는 부페식으로 샐러드, 스시, 즉석요리 코너가 강점이다. 오픈키친 형식으로 되어있어 청결부분에도 믿음이 가고 퀄리티도 높은편이다.
오함지 부장은 “로운아뜨리움 웨딩은 뷰티숍, 혼주대기실, VIP룸 등의 편리한 부대시설도 잘 준비되어 있다”며 “특급 호텔 부럽지 않은 전문화된 공간에서 예식을 치를 수 있는 곳으로 단독홀이 지닌 장점을 극대화해 고객에게 큰 만족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김유진 기자 news@seconomy.kr
웨딩홀 전문가가 추천하는 ‘로운아뜨리움 웨딩’ 주목
기사입력:2019-05-02 14:41:20
공유경제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ㆍ반론ㆍ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news@seconomy.kr
<저작권자 © 공유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news@seconomy.kr
공유 포커스
사회적기업
공익재단
CSR
이슈
- 통계 작성 이후 처음... "일·가정 균형이 일 보다 더...
- 늙어가는 한국, 10년 뒤 서울 가구수 감소... 65세 이...
- 갈수록 더 심해지는 구직... 구직자 절반 이상 "두려움...
- 한국 청년실업자 10년간 28.3% 증가... OECD 36개국 중...
- [설문] 연령 낮을수록 자살을 '본인의 선택의 문제'라...
- 서울 시내버스회사, 처·자녀 등 친인척 임원으로 앉혀...
- 한국 남성암 4위 전립선암, 40대 이상 남성 10명 중 8...
- 국민 10명 중 7명, "친일이 애국" 문체부 고위공무원 ...
- 살림살이 좀 나아질까요?... '60대이상 남성' 가장 비...
- 치사율 40~60%, 첫 사망자 발생한 '비브리오 패혈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