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김지원 기자] 걸그룹 모모랜드의 나윤이 웹드라마 '어쨌든 기념일' 주연으로 발탁됐다.
나윤은 72초TV가 제작한 네이버V 오리지널 ‘어쨌든 기념일’의 주인공으로 발탁돼 차세대 연기돌 다운 감각적인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나윤이 주연을 맡은 ‘어쨌든 기념일’은 10대들의 두근대는 첫사랑을 다룬 옴니버스 로맨스 드라마로, 누군가에겐 하찮을 수 있지만 나에게만은 너무나 특별한, 여섯 명의 10대가 들려주는 각자의 기념일 이야기를 그려낼 예정이다.
나윤 외에도 펜타곤 홍석, 업텐션 규진, 민서 등이 출연할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나윤이 주연을 맡은 ‘어쨌든 기념일’은 오는 21일부터 매주 화, 금 오후 7시 네이버V 라이브(V앱)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김지원 기자 news@seconomy.kr
모모랜드 나윤, 웹드라마 '어쨌든 기념일' 주인공 낙점
기사입력:2019-05-14 15:17:55
공유경제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ㆍ반론ㆍ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news@seconomy.kr
<저작권자 © 공유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news@seconomy.kr
공유 포커스
사회적기업
공익재단
CSR
이슈
- 통계 작성 이후 처음... "일·가정 균형이 일 보다 더...
- 늙어가는 한국, 10년 뒤 서울 가구수 감소... 65세 이...
- 갈수록 더 심해지는 구직... 구직자 절반 이상 "두려움...
- 한국 청년실업자 10년간 28.3% 증가... OECD 36개국 중...
- [설문] 연령 낮을수록 자살을 '본인의 선택의 문제'라...
- 서울 시내버스회사, 처·자녀 등 친인척 임원으로 앉혀...
- 한국 남성암 4위 전립선암, 40대 이상 남성 10명 중 8...
- 국민 10명 중 7명, "친일이 애국" 문체부 고위공무원 ...
- 살림살이 좀 나아질까요?... '60대이상 남성' 가장 비...
- 치사율 40~60%, 첫 사망자 발생한 '비브리오 패혈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