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흘러도 안타까운 여전해...김성수 아내, 응원하는 많은 이들

기사입력:2019-05-18 08:45:39
시간이 흘러도 안타까운 여전해...김성수 아내, 응원하는 많은 이들
[공유경제신문 오상원 기자] 대중들의 관심이 아침부터 이어지고 있는 김성수 아내다.

최근 한 방송에서 김성수 아내 관련 이야기가 언급되면서 자연스레 이목이 쏠리고 있다.

김성수 아내는 6년 전 지인과의 술자리에서 발생한 일로 세상을 떠나게 됐다. 이 자리에서 피의자의 칼부림에 의해 세상을 떠났다.

그는 한 유명 배우의 처제로 알려졌던 인물로, 지난 2012년 지인과의 술자리에서 사고를 당했다.

당시 피의자는 재판장에서 술에 취했던 것을 빌미로 심신미약을 주장한 바 있다.

그러나 재판부는 이 주장을 받아 들이지 않고 징역 23년을 선고해 당시 사건이 얼마나 큰 일이었는지 짐작케 했다..

오상원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