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박재준 기자] 스타필드가 23일부터 지역사회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중장기 사회공헌 프로젝트 ‘별꿈스쿨’을 실시한다.
다양한 학습활동과 신체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자존감을 높여주는취지로 구성된 '별꿈스쿨'은 스타필드 하남에서 첫 과정이 시작되고 봄·가을 학기중에는 별꿈스쿨 정규 프로그램, 여름·겨울방학 기간 중에는 스타필드내 문화·스포츠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스타필드 플레이를 진행할 계획이다.
별꿈스쿨은 정신적 활동을 지원하는 별꿈 창의놀이와 별꿈 스피치, 신체적 활동을 지원하는 별꿈 스포츠, 아이들이 바람직한 방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별꿈 진로 디자인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박재준 기자 pjz@seconomy.kr
"아이들 꿈의 허브된다" 스타필드 '별꿈스쿨' 실시
기사입력:2019-05-23 09:16:15
공유경제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ㆍ반론ㆍ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news@seconomy.kr
<저작권자 © 공유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news@seconomy.kr
공유 포커스
사회적기업
공익재단
CSR
이슈
- 통계 작성 이후 처음... "일·가정 균형이 일 보다 더...
- 늙어가는 한국, 10년 뒤 서울 가구수 감소... 65세 이...
- 갈수록 더 심해지는 구직... 구직자 절반 이상 "두려움...
- 한국 청년실업자 10년간 28.3% 증가... OECD 36개국 중...
- [설문] 연령 낮을수록 자살을 '본인의 선택의 문제'라...
- 서울 시내버스회사, 처·자녀 등 친인척 임원으로 앉혀...
- 한국 남성암 4위 전립선암, 40대 이상 남성 10명 중 8...
- 국민 10명 중 7명, "친일이 애국" 문체부 고위공무원 ...
- 살림살이 좀 나아질까요?... '60대이상 남성' 가장 비...
- 치사율 40~60%, 첫 사망자 발생한 '비브리오 패혈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