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전원철 기자] 허송연 아나운서가 화제다.
증권가 지라시의 희생양이 된 허송연 아나가 소송 대신, 변함없는 근황과 예능감을 발산하며 진화에 나선 것.
앞서 전현무 커플이 결별한 진짜 이유는 허송연 때문이라는 황당 루머가 지라시를 통해 확산된 바 있다.
허송연 측은 이에 대해 크게 대응하지 않았지만, 논란이 커지자 결국 방송에 출연해 거듭 '근거 없는 이야기'라고 강조했다.
허송연은 이화여자대학교 학사 출신으로 여신적 느낌을 주는 아나로 유명하다. 매력적 존재감 때문에 시청자와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비율깡패라는 극찬을 받을 정도로 마네킹 미모를 연일 발산하고 있다.
그런 허송연은 이날 방송에서 4차원 예능감을 발산, 차기 예능주자로 떠오른 것 아니냐는 관측이다.
이미지 =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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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 아나, 허송연 비율깡패 '시선집중'
기사입력:2019-05-24 07:3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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