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오상원 기자] 대중들의 관심이 끊이지 않고 있는 상황인 배리나다.
이는 인터넷에서 방송을 하는 배리나가 한 포럼에서 그가 한 발언때문에 잡음이 일고 있기 때문.
이에 27일 오후부터 28일 이른아침까지 배리나 이름이 실검상단에서 오르락내리락하고 있다.
또한 그를 잘 모르는 이들도 찾아보고 있을 정도로 시끌시끌한 상황이다.
그는 OECD 포럼에 패널로 참석해 이날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대해 설명하며 한국의 온라인 혐오 가치관을 언급했다.
그는 한국에서 구체적인 물증이 없을 경우 불법촬영의 가해자가 잡히더라도 처벌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며 한국 형법에 대해 비판적인 메세지를 전했다.
이와 관련 사회자가 강간 비디오에 대해 묻자 "국내 어떤 장소던 몰래카메라가 존재한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인터넷상에서는 이를 두고 다양한 글들이 이어지고 있다.
오상원 기자 news@seconomy.kr
배리나, 그의 말에 쏠리는 이목...끊이지 않는 잡음
기사입력:2019-05-28 05: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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