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로 점쳐본다...2019 우정테스트, 혹시모를 속상함은 누구몫

기사입력:2019-05-31 12:15:08
출처 website화면
출처 website화면
[공유경제신문 박준희 기자] 31일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 ‘2019 우정테스트’다.

이날 온라인 상에서는 ‘2019 우정테스트’가 출제됨과 동시에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무엇보다 각종 퀴즈가 난발하는 가운데 ‘2019 우정테스트’는 흔히 온라인 상에서 그들만이 즐기는 놀이 문화로 풀이된다.

특히 이 놀이는 간단하다. 자신이 지문을 만든 다음 지인에게 공유하는 형태이다.

이를 통해 지인이 나를 얼마만큼 알 수 있는 지 유추할 수도 있다.

다만 모를 경우 속이 상할 수도 있는 만큼 적절한 대처법도 필요하다. 그동안 날 잘 알았다고 생각한 사람이 모른다고 생각하면 이 보다 난감할 수 없다.

박준희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