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모공 고민 해결 돕는 '유알 포어 리모델링 마스크VX', 14일 NS홈쇼핑 론칭

기사입력:2019-06-12 16:18:52
여름 모공 고민 해결 돕는 '유알 포어 리모델링 마스크VX', 14일 NS홈쇼핑 론칭
[공유경제신문 김유진 기자] 본격적인 여름 날씨가 이어지면서 다양한 여름 뷰티 아이템들이 화제를 끌고 있다. 특히 여름은 온도 상승에 따라 땀과 피지분비가 왕성해지는 계절로, 미세먼지 등의 외부 오염물질들이 피부에 쉽게 달라붙어 모공 속 노폐물들이 축적되면서 모공도 함께 넓어지기 쉽다.

모공 관리에 소홀해지면 피부가 칙칙해 보일 수 있고, 애써 한 메이크업이 들떠 미관을 해칠 수 있다. 이에 철저한 모공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지만, 모공 속 노폐물을 잘못된 방법으로 관리할 경우 오히려 모공이 넓어지거나 흉터로 남을 수도 있다.

깨끗하고 탄력 있는 모공을 위해서는 모공팩 등의 모공관리 전문 제품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최근 주목받는 여름모공템으로는 ㈜씨아이티의 '유알 포어 리모델링 마스크VX'가 자극 없는 모공관리 아이템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시즌 1을 기준으로 홈쇼핑 12회 연속 매진 기록을 세운 '유알 포어 리모델링 마스크VX'는 오는 14일 NS홈쇼핑에 론칭, 14일 19시 35분부터 방영되는 NS홈쇼핑 방송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유알 포어 리모델링 마스크VX'는 앞서 290억 판매 신화와 함께 단 하루 25,520 세트 판매로 기네스 기록을 달성한 이후, 최근 2019년형 뉴패키지를 선보이면서 나날이 판매 신기록을 달성하고 있는 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겔에서 필름마스크로 변하는 '겔 투 필름'의 반전 제형으로 일명 '반전모공수축팩'으로 불린다. 겔 타입의 제형에서 필름마스크로 바뀌면서 얼굴에 부드럽게 밀착되는 반전 효과를 보여주며, 어떠한 형태에서도 마치 본을 뜨듯 자동으로 인식하여 초 밀착된다.

또한 부직포나 다른 지지대 없이 바로 겔에서 필름으로 변화하는 반전 제형 덕분에 100%의 화장품 성분만으로 건조되어 자극이 적다는 것도 제품의 장점이다. 모공 하나하나를 감싸기 때문에 피부 자극이 적으며, 흡착력이 매우 좋아 소비자들의 만족도도 높다.

‘유알 포어 리모델링 마스크VX’는 유알 모공팩 중 최다 규모인 13개 항목의 인체적용 테스트를 완료하며, 블랙헤드 및 화이트 헤드 등의 모공청결도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2주(주 2회) 사용 후 △일시적 모공 넓이 감소 △모공 부피 감소 △모공 깊이 감소 △육안으로 보이는 모공 수 감소 △미세 모공 개선 △세로 모공 감소 △모공 밀도 감소 △모공 탄력 개선 유지 확인 등의 효과를 보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더불어 제품에 함유된 카카오 파우더와 탄닌 콤플렉스, 안티세범 P, 동백꽃 추출물을 비롯한 다섯 가지의 특허 성분이 노폐물 감소와 피지 흡착, 모공 수축 등에 도움을 준다.

김유진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