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오피스 입주사 39% 'IT기업'

기사입력:2019-06-14 09:14:54
[공유경제신문 박재준 기자]
자유로운 공용공간 활용을 위해 공유오피스를 이용하는 기업들의 상당수가 IT업종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공유 오피스기업 패스트파이브가 회원 1,1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공유오피스를 이용한 업종 가운데 IT기업이 39%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광고,마케팅 분야가 14%로 뒤를 이었다.

또 공유오피스에 입주하는 가장 큰 이유로 절반 이상(61%)이 '라운지, 컨퍼런스룸 등 공용공간 활용 때문'이라고 답했다.

공유오피스 이용 연령대는 30대가 43%로 가장 많은 수를 차지했고, 입주사 규모는 50인 이상의 업체에 소속된 회원이 41%로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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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준 기자 pjz@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