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은 '제32회 정보문화의 달' 기념식에서 독거 어르신 대상 '인공지능 돌봄 서비스'로 정보문화 유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인공지능 돌봄 서비스'는 SK텔레콤이 AI와 LOT기술과 기기를 지원하고, 지방자치단체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일자리를 만들고, '행복한 에코폰'이 'ICT 케어센터'를 운영하는 방식으로 제공되고 있다.
양수미 기자 summi@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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