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이건희 기자] 14일 ‘고기대통령’이 대중들의 무한배고픔을 유발하고 있다.

이날 생생정보에서는 ‘고기대통령’이 소개되면서 저녁부터 육류를 먹고 싶게 하는 충동을 불러모은다.

특히 ‘고기대통령’은 소고기를 주로 하고 있다. 무엇보다 다양하게 조리가 가능해 변화무쌍한 모습으로 보는이들의 침샘을 강타하고 있다.

무엇보다 ‘고기대통령’은 저녁시간을 앞두고 벌써부터 배고픔을 유발할 지경이다.

특히 시각적인 면과 후각적인 면을 모두 사로 잡을 만큼의 내용물이 가득해 더욱 배고픔을 자극한다.

이건희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