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임재영 기자]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드라이플라워를 그대로 담은 ‘퍼퓸드 디퓨저 3종’을 출시했다.
이니스프리의 ‘퍼퓸드 디퓨저’는 은은하고 편안한 제주 자연의 향기로 공간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준다. 자연 그대로 말린 드라이플라워를 유리병에 담아 ▲억새(우디 머스크 계열) ▲선인장(오조닉 머스크 계열) ▲핑크뮬리(플로럴 머스크 계열) 3종으로 구성했다.
우디 머스크 계열의 중성적인 향인 ‘억새’는 무르익은 가을 아침의 반짝임을 컨셉으로 드라이플라워(밀)를 담아 그윽하고 묵직한 공간을 연출해준다. 순수한 향을 연상시키는 오조닉 머스크 계열 ‘선인장’은 손바닥 선인장의 맑고 경쾌함을 담아 깔끔하고 섬세한 느낌을 준다. 플로럴 머스크 계열의 ‘핑크뮬리’는 해피플라워를 드라이플라워로 담아 솜사탕처럼 달콤한 공간을 만들어준다.
제주 향기를 불어넣어 주는 ‘퍼퓸드 디퓨저 3종’은 전국 이니스프리 매장과 이니스프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임재영 기자 news@seconomy.kr
이니스프리, '퍼퓸드 디퓨저 3종' 출시
기사입력:2019-06-18 09:37:48
공유경제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ㆍ반론ㆍ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news@seconomy.kr
<저작권자 © 공유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news@seconomy.kr
공유 포커스
사회적기업
공익재단
CSR
이슈
- 통계 작성 이후 처음... "일·가정 균형이 일 보다 더...
- 늙어가는 한국, 10년 뒤 서울 가구수 감소... 65세 이...
- 갈수록 더 심해지는 구직... 구직자 절반 이상 "두려움...
- 한국 청년실업자 10년간 28.3% 증가... OECD 36개국 중...
- [설문] 연령 낮을수록 자살을 '본인의 선택의 문제'라...
- 서울 시내버스회사, 처·자녀 등 친인척 임원으로 앉혀...
- 한국 남성암 4위 전립선암, 40대 이상 남성 10명 중 8...
- 국민 10명 중 7명, "친일이 애국" 문체부 고위공무원 ...
- 살림살이 좀 나아질까요?... '60대이상 남성' 가장 비...
- 치사율 40~60%, 첫 사망자 발생한 '비브리오 패혈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