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이건희 기자] 28일 대중들의 놀라움과 입소문을 이끌어 내기 충분한 ‘사주논리여행’이라는 곳이다.
앞서 이년 전 ‘사주논리여행’에서는 최근 남으로 갈라서게 된 송송커플의 사주풀이를 게재한 바 있다.
무엇보다 당시 글에서는 올해 이별을 할 수 있음을 암시하고 있어 ‘사주논리여행’ 속 글이 뒤늦게 조명되고 있다.
정확히 현재의 상황과 당시 올라온 글이 맞아 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이곳에는 이들 뿐 아니라 다수의 정보 등도 함께 있는 상황인 만큼 뒤늦게 대중들에게는 신성한 곳이 되고 말았다.
현재까지 이곳을 찾기 위한 발걸음도 적잖치 않은 상황이다. 이를 증명하듯 온라인에서 계속해서 입소문이 퍼지고 있는 상황이다.
앞서 전날 송송커플 소식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이날 사람은 공식적으로 남으로 갈라서게 된다는 사실을 언급했다. 다만 이들 사이에 어떤 이유에서 남이 되게 된 계기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 없다.
이 둘이 남으로 갈라서기까지 갖가지 잡음이 이날 하루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지만 확대해석은 경계할 필요가 있다.
이건희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
왠지모를 오싹함 '입소문'...사주논리여행, 뒤늦게 현실과 딱 맞아지네
기사입력:2019-06-28 17:39:19
공유경제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ㆍ반론ㆍ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news@seconomy.kr
<저작권자 © 공유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news@seconomy.kr
공유 포커스
사회적기업
공익재단
CSR
이슈
- 통계 작성 이후 처음... "일·가정 균형이 일 보다 더...
- 늙어가는 한국, 10년 뒤 서울 가구수 감소... 65세 이...
- 갈수록 더 심해지는 구직... 구직자 절반 이상 "두려움...
- 한국 청년실업자 10년간 28.3% 증가... OECD 36개국 중...
- [설문] 연령 낮을수록 자살을 '본인의 선택의 문제'라...
- 서울 시내버스회사, 처·자녀 등 친인척 임원으로 앉혀...
- 한국 남성암 4위 전립선암, 40대 이상 남성 10명 중 8...
- 국민 10명 중 7명, "친일이 애국" 문체부 고위공무원 ...
- 살림살이 좀 나아질까요?... '60대이상 남성' 가장 비...
- 치사율 40~60%, 첫 사망자 발생한 '비브리오 패혈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