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러한 가운데 단열필름 전문시공업체 '시하디자인'의 열차단필름이 냉방비를 줄일 수 있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여름철 실내온도는 외부의 열과 태양광에 큰 영향을 받는데, 시하디자인의 단열필름은 실내를 열기에서 보호함과 함께 유해광선을 차단하여 냉방의 효율을 높여 준다.
열차단썬팅을 시공하면 시야가 답답해지기 마련인데, 시하디자인의 3M단열필름은 사용자의 시야를 보장하면서 자외선만 차단하므로 실용성이 높다. 시하디자인의 3M썬팅은 가시광선 투과율이 종류가 다양한것이 특징인며, 종류에따라 실내밝기를 선택할수있으며 ,외부시선은 거울 효과가 있어 외부의 시선을 차단하는 사생활보호필름의 기능도 겸한다.
또한 시하디자인의 단열필름시공으로 여름철 안전에도 도움을 준다. 시하디자인의 창문단열필름은 태풍 같은 자연재해가 닥치더라도 창문이 깨지는 것을 막아 준다. 얇은 시트지가 아니라 다중박막기술이 적용된 반사필름이므로 창문의 든든한 보호막 역할을 하며, 설령 유리가 파손되더라도 파편이 비산되지 않도록 하여 안전한 여름나기에 기여한다.
이 외에도 시하디자인의 아파트단열필름은 태양광으로 인한 눈의 피로를 덜어주고, 자외선을 거의 99% 차단해주며, 실내 가구의 변색을 막는 효과도 있다. 게다가 피부의 건강도 지킬 수 있어 썬팅추천으로 활발하게 언급되며 여름철의 필수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시하디자인의 김시혁대표는 "여름과 한겨울이 가장 바쁘지만, 고객의 건강을 지켜주는 일이므로 보람이 있다. 한 번의 아파트썬팅으로 겨울에는 단열필름의 역할, 여름엔 열차단필름의 역할 등 다양한 역할을 하므로 요즘엔 단열필름문의가 많이 들어온다. 단열필름시공을 망설이는 분이 있다면 꼭 시공받길 바란다." 고 전했다.
김유진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