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이건희 기자] 16일 훈훈한 한 장의 부부사진이 ‘선우선’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지경이다.
이날 대중들의 관심은 ‘선우선’ 나이에 대한 궁금증으로 가득한 상황이다.
이는 앞서 자신 보다 한참 어린 남자친구와 백년가약을 맺음과 동시에 ‘선우선’ 나이에 대한 궁금증도 덩달아 커지고 있는 것.
상황이 이렇다보니 일거수일투족도 관심사다.
앞서 남편의 에스엔에스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둘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마치 비슷한 연령대의 훈훈함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선우선은 올해 44살로 이들의 나이차이는 11살 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건희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
'이들의 훈훈한 친구같은'...선우선, 나이가 가늠되지 않는
기사입력:2019-07-16 22:14:02
공유경제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ㆍ반론ㆍ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news@seconomy.kr
<저작권자 © 공유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news@seconomy.kr
공유 포커스
사회적기업
공익재단
CSR
이슈
- 통계 작성 이후 처음... "일·가정 균형이 일 보다 더...
- 늙어가는 한국, 10년 뒤 서울 가구수 감소... 65세 이...
- 갈수록 더 심해지는 구직... 구직자 절반 이상 "두려움...
- 한국 청년실업자 10년간 28.3% 증가... OECD 36개국 중...
- [설문] 연령 낮을수록 자살을 '본인의 선택의 문제'라...
- 서울 시내버스회사, 처·자녀 등 친인척 임원으로 앉혀...
- 한국 남성암 4위 전립선암, 40대 이상 남성 10명 중 8...
- 국민 10명 중 7명, "친일이 애국" 문체부 고위공무원 ...
- 살림살이 좀 나아질까요?... '60대이상 남성' 가장 비...
- 치사율 40~60%, 첫 사망자 발생한 '비브리오 패혈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