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에 가고 싶다...무더위 속 뜨는 산속

기사입력:2019-07-17 20:37:29
출처 케이비에스화면
출처 케이비에스화면
[공유경제신문 이건희 기자] 17일 도심 속 힐링이 대중들의 무한 관심을 얻고 있다.

이날 한 휴양림에 대한 궁금증이 몰릴 수 밖에 없는 하루다.

무엇보다 휴가시즌과 함께 나날이 무더운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시원한 곳에서지친 심신의 피로를 풀고픈 마음 뿐이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한 방송을 통해 소개된 바 있는데 마음까지 편안해지는 분위기다.

더불어 수도권에 위치하고 있어 주말에도 편안하게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사람들이 몰리면서 객실과 야영장은 추첨제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건희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