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져들 듯 눈망울 여리여리 쇄골'...새봄, 그냥 누워 있을 뿐

기사입력:2019-07-20 22:00:18
출처 에스엔에스
출처 에스엔에스
[공유경제신문 이건희 기자] 20일 대중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새봄’이다.

이날 대중들의 시선은 ‘새봄’에 대한 집중적인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

이는 앞서 ‘새봄’이 한 방송에 모습을 드러냄과 동시에 입소문이 모아지고 있기 때문.

상황이 이렇다보니 그녀에 대한 일거수일투족도 관심이 대상이다.

더불어 앞서 그녀가 자신의 SNS에 게재한 사진 속에는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전반적인 라인이 훤히 드러난 의상으로 누워 있다.

특히 주먹만한 얼굴크기와 가늠할 수 없는 가녀린 라인이 단박에 뭇여성들을 사로 잡고 있다.

이건희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