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대비 몸짱만들기에 최적화된 명지동헬스장 '알통클럽'

기사입력:2019-07-24 13:14:08
사진=알통클럽
사진=알통클럽
[공유경제신문 김유진 기자] 여름휴가철을 맞아 많은 사람들이 운동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매년 이때쯤이 되면 전국의 헬스장은 몸짱이 되기를 기대하는 사람들로 북적인다. 그중 '알통클럽' 이라는 명지동헬스장이 PT를 하려는 헬스애호가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알통클럽은 부산시 강서구에 위치한 600평 규모의 명지국제신도시헬스장이다. 알통클럽 브랜드는 20년 경력의 보디빌더 최성규 선수가 2010년에 부암동 PT센터로 처음 창설하였고, 엄궁동 피트니스센터를 거쳐 2017년에는 명지동피티와 명지필라테스를 책임질 헬스장을 부산에 개업하였다. 피트니스의 모든 노하우를 아낌없이 담아낸 이곳은 이용자들 사이에서 명지헬스장의 명가로 평가받고 있다.

헬스애호가들은 알통클럽의 가장 큰 장점으로 쾌적하고 체계적인 환경을 꼽는다. 모든 회원정보를 전산으로 관리하며, 공간 여유가 충분하여 주위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고 편하게 운동할 수 있다. 모든 헬스기구들의 상태가 최상급으로 유지되어 있고, 자신의 모습을 모니터링하거나 이상적인 자세를 볼 수 있는 시청각 디스플레이 환경도 명지오션시티헬스 중 최상급으로 갖추고 있다.

탄탄한 강사진과 전문적인 PT도 알통클럽의 자랑이다. 모든 강사진이 전문교육을 이수하고 자격증을 갖추었으며, 1:1 개인지도를 통해 효율을 극대화한다. 개인의 체성분, 체력, 운동 목적 등에 종합적으로 최적화된 PT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꾸준한 피드백과 지속적인 동기부여로 피티를 책임진다.

알통클럽은 명지오션시티에서 요가와 필라테스 프로그램이 탄탄하여 여성들에게도 인기가 있다.

전문성 확실한 강사진이 상주하며 요가 프로그램을 지도하며, 별도의 독립적인 공간과 전문설비들도 완벽하게 갖추어 명지동필라테스의 명소로 사랑받는다. 휘트니스뿐만 아니라 다이어트와 힙업운동, 재활운동, 체지방관리 프로그램 등도 명지에서 손꼽힐 만큼 전문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쾌적한 휴식공간과 넓은 시설로 인해 멀리 하단동에서도 많은 헬스 애호가들이 찾고 있다. 또한 소액을 지불하면 누구나 건강마사지를 받을 수 있으며, 당구대와 탁구대가 구비되어 있어 친목을 도모하기도 좋다. 안전이 보장되는 탈의실과 언제든 이용할 수 있는 첨단 태닝시설도 하단PT를 대표하는 명지오션시티휘트니스 알통클럽의 자랑이다.

알통클럽 최성규 대표는 현재 영산대학교 겸임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학생들에게 트레이닝 이론과 실기, 재활트레이닝 등을 지도하고 있어 재활운동이 필요한 일반인이 전문운동선수의 PT와 전문적 케어를 받을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이다.

자세한 정보 및 연락처는 알통클럽의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유진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