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이건희 기자] '바이나인' 데뷔를 위한 넷심이 남날랐다. 실제 결실이 맺어질 지 여부도 관심사다.

24일 온라인상에서는 은근 '바이나인' 데뷔에 대한 기대감이 속출하고 있는 상황이다.

무엇보다 '바이나인' 데뷔가 실제 이뤄지지 않느냐는 반응도 있다.

이는 전날 한 방송에서 낙방한 이들로 결성돼 뭉치게 하기 위한 행보까지 이어지는 등 기대감이 높았다.

다만 당장 이들이 가요계에 등장하는 것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데뷔에 앞서 이들 개개인의 자질을 조금 성장할 필요성이 있기 때문이다.

더불어 각각 몸담고 있는 업체 측이 다른 만큼 이들의 이해관계도 형성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이들 몸담고 있는 개별업체 측또 이같은 넷심의 향방에 난감함을 표현키도 했다. 따라서 당장 그 결실이 맺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건희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