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리호리한 고속도로라인...강예빈, 부러질듯 여리여리

기사입력:2019-07-24 20:38:18
출처 에스엔에스
출처 에스엔에스
[공유경제신문 이건희 기자] 24일 대중들의 스포트라이트 한몸에 받고 있는 ‘강예빈’이다.

이날 대중들의 시선은 ‘강예빈’에 대한 집중적인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

이는 최근 ‘강예빈’이 자신의 사회관계망을 통해 오랜 만에 근황을 전하면서부터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그녀에 대한 일거수일투족도 관심이 대상이다.

더불어 앞서 그녀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에 게재한 사진 속에는 머리를 질끈 묶은 채 전반적인 라인이 훤히 드러난 의상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주먹만한 얼굴크기와 가녀린 듯 탄탄한 라인이 단박에 뭇여성들의 다이어트 욕구를 불러 모으고 있다.

이건희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