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버드전은 미술 작품이나 미술 재능을 필요로 하는 지역 주민에게 관련 기회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저소득층을 위해 판매한 미술품 수익금을 경기공동모금회에 기탁하는 등 기부문화도 확산하고 있다.
![[지자체 CSR] 성남시, 공유문화 확산 기업 5곳 선정](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9072510364708991e371814a7d2221082253.jpg&nmt=2)
문화예술공유 플랫폼 이음 협동조합은 문화예술 청년, 전문가 등 예술 분야의 인적 자원을 공유하고 있다.
사회적협동조합 착한장터는 사용 가능한 중고물품을 지역주민과 공유하는 기업이다.
박재준 공유경제신문 기자 pjz@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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