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한 방송에선 ‘조혜련’ 남편에 대한 언급이 있었지만 끝내 모습은 공개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조혜련’ 남편은 그동안 철저히 대중들에게 노출된 바 없어서 더욱더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알려진 바로는 그녀는 우연히 해외에서 만나 결실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그녀는 현재 두번째 만남인 관계로 대중들에게 조금 꺼리는 것이 아니냐는 반응도 있다.
특히 당시 방송에서는 그녀는 자상한 남편에 대해 언급했다. 또 모습을 공개치 않는 것과 관련해 우회적으로 너스레 떨기도 해 관심이 모아졌었다.
그녀는 “남편을 중국 위해에서 우연히 만났다. 중국 활동을 알아볼 때라서 중국어를 더 열심히 공부하려고 마음먹었을 때였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혼자된 지 꽤 되다보니 외롭더라. 그렇다고 아무나 만날 수는 없었다. 그러던 중 이분을 만났는데 소박하고 소탈한, 꾸밈이 없는 편안함을 느꼈다”고 재혼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제작진이 얼굴을 밝히지 않는 그의 남편을 궁금해 한다고 묻자 조혜련은 "본인이 잘생겼다고 생각해 너무 알려지면 안 된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건희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