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이건희 기자]
7일 ‘안현모 포켓도시락’이 만인의 구미를 땡기게 만들고 있다.
‘안현모 포켓도시락’은 남편을 위해 직접 만든 음식이 상품으로 만들어져 출시된 것으로 유명하다.
무엇보다 ‘안현모 포켓도시락’은 자그만한 사이즈에 알차게 들어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중요한 것은 한팩당 삼백킬로칼로리가 넘지 않는 것으로 살을 빼기 위한 이들에게 더욱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다.
특히 이날 수백만개가 판매된 것을 기념해 업체는 일부 할인을 적용하고 있는데 이에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건희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
안현모 포켓도시락, 보는순간 빠져드는 비주얼...입맛이 땡기네
기사입력:2019-08-07 13:2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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