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경 그저 앉아있을 뿐...가늠키 어려운 젓가락라인

기사입력:2019-08-08 19:08:30
‘안혜경’이 이날 하루 대중들의 집중적인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 출처 에스엔에스
‘안혜경’이 이날 하루 대중들의 집중적인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 출처 에스엔에스
[공유경제신문 이건희 기자] 8일 ‘안혜경’이 대중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날 대중들의 시선은 ‘안혜경’에 대한 집중적인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

이는 앞서 ‘안혜경’이 한 방송에 모습을 드러냄과 동시에 입소문이 모아지고 있기 때문.

상황이 이렇다보니 그녀에 대한 일거수일투족도 관심이 대상이다.

더불어 앞서 그녀가 자신의 SNS에 게재한 사진 속에는 시원한 배경을 뒤로한 채 챙이 달린 모자를 쓴 채 수수한 차림으로 풀밭에 앉아 있는 모습이다.

특히 주먹만한 얼굴크기와 가늠할 수 없는 부러질 듯 젓가락 라인이 단박에 뭇여성들을 사로 잡고 있다.

이건희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