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이건희 기자] 16일 대중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요즘 모두의마블’이다.
이날 ‘요즘 모두의마블’ 이벤트는 자신이 만든 영상을 파는 것으로 벌써부터 유저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
무엇보다 유저들의 동요도 잇따르는 것으로 보여 온라인에서 입소문이 퍼지고 있다.
특히 지도를 옮겨 새롭게 할 수 있는 만큼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
한편 게임은 어린시절 주사위와 종이형태의 게임판으로 즐기도 게임으로 그대로 스마트폰으로 옮겨놨다.
때문에 시간이 지나도 어른세대들에게도 익숙해 각광 받고 있다.
이건희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
어린시절 추억 돋는...요즘 모두의마블, 유저들이 동요하네
기사입력:2019-08-16 18:35:25
공유경제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ㆍ반론ㆍ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news@seconomy.kr
<저작권자 © 공유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news@seconomy.kr
공유 포커스
사회적기업
공익재단
CSR
이슈
- 통계 작성 이후 처음... "일·가정 균형이 일 보다 더...
- 늙어가는 한국, 10년 뒤 서울 가구수 감소... 65세 이...
- 갈수록 더 심해지는 구직... 구직자 절반 이상 "두려움...
- 한국 청년실업자 10년간 28.3% 증가... OECD 36개국 중...
- [설문] 연령 낮을수록 자살을 '본인의 선택의 문제'라...
- 서울 시내버스회사, 처·자녀 등 친인척 임원으로 앉혀...
- 한국 남성암 4위 전립선암, 40대 이상 남성 10명 중 8...
- 국민 10명 중 7명, "친일이 애국" 문체부 고위공무원 ...
- 살림살이 좀 나아질까요?... '60대이상 남성' 가장 비...
- 치사율 40~60%, 첫 사망자 발생한 '비브리오 패혈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