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숫자에 불과한...정우성, 나이는 의미없네

기사입력:2019-08-17 12:25:15
출처 에스엔에스
출처 에스엔에스
[공유경제신문 이건희 기자] 17일 대중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정우성’ 나이다.

이날 대중들의 시선은 ‘정우성’의 나이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

이는 앞서 그가 한 예능을 통해 오랜 만에 얼굴을 알림과 동시에 관심이 급증하기 시작한 것.

상황이 이렇다보니 ‘정우성’ 나이 뿐 아니라 그에 대한 일거수일투족이 관심의 대상이다.

더불어 앞서 그가 자신의 사회관계망에 게재한 이미지 속에는 말끔한 슈트 차림으로 염정아와 함께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이들은 각각 훈훈한 이미지를 풍기고 있어 딱 봐도 선남선녀가 따로 없을 정도다.

그는 올해 1973년생으로 올해 마흡일곱이다.

이건희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