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앤컴퍼니, 패션 샵마스터 및 비주얼 스타일리스트 양성과정 교육 실시

자체 플랫폼 '샵누리', '패션인잡' 활용해 인재 육성, 일자리 매칭 및 패션 구인구직 서비스 제공 기사입력:2019-08-19 10: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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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신문 김유진 기자] 패션앤컴퍼니㈜가 서울시 은평여성인력개발센터와 손잡고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패션 샵마스터 양성과정 교육과 비주얼 스타일리스트(VMD)양성 과정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2018 여성가족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된 패션앤컴퍼니는 패션인을 위한 숍 마스터 판매직과 중간관리 전문 취업포털인 ‘샵누리’의 구인 구직 플랫폼 구축을 완료했다. 더불어 디자이너 MD 채용 정보인 ‘패션인잡’을 운영하며 패션업계 종사자의 전문성 강화와 인재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패션 샵마스터 교육 과정에선 기존의 판매 위주 샵마스터 커리큘럼과 달리 개발 및 운영, 현장 교육 및 강사 파견, 일자리 매칭, 지속적 일자리 네트워크 구축 등을 4대 핵심 사업 키워드로 여러 투자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수강생은 패션기업이 필요로 하는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맞춤형 전문 교육을 받아 로드샵, 백화점, 면세점, 아울렛 등 패션, 잡화매장의 샵매니저 및 시니어, 주니어로 취업 연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은평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20~40대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비주얼 스타일리스트(VMD) 양성과정도 진행하며 실무 중심의 전문 커리큘럼과 매장 현장 실습 과정도 제공한다. 해당 교육은 26일부터 11월 14일까지 2개월 15일간 진행된다. 과정 수료생은 VMD 전문직종으로 200시간의 교육 이수 후 VMD 전문회사 및 패션 매장의 샵매니저 및 시니어, 주니어로 취업할 수 있다.

패션앤컴퍼니 관계자는 “샵누리 사이트를 향후 패션 구인구직 전문 플랫폼으로 성장시켜 패션 샵마스터 교육뿐 아니라 디자이너와 MD, VMD 등 채용 시장에 참여해 패션 피플들을 위한 인재 육성 및 매칭 플랫폼을 완성시키는 것이 목표이다”고 밝혔다.

한편 패션앤컴퍼니는 비주얼 머천다이징(VMD) 도서를 새롭게 출간하여 실무에 실제 적용 가능한 내용을 알기 쉽게 담은 전문 교재를 발간했다. 해당 도서는 교육생은 물론 해당 분야 관심자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비주얼 머천다이징(VMD) 교재는 전국 주요 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김유진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