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쭉뻗은 고속도로급 라인'...경리, 그저 서 있을 뿐인데

기사입력:2019-08-20 15:47:40
출처 에스엔에스
출처 에스엔에스
[공유경제신문 이건희 기자] 20일 대중들의 스포트라이트를 집중적으로 받고 있는 ‘경리’다.

이날 대중들의 시선은 ‘경리’에 대한 집중적인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

이는 앞서 ‘경리’가 한 방송에 모습을 드러냄과 동시에 입소문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그녀에 대한 일거수일투족도 관심의 대상이다.

더불어 앞서 자신의 사회관계망에 게재한 사진 속에는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전반적인 라인이 훤히 드러난 의상을 입고 그저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주먹만한 얼굴크기와 가녀린 듯 탄탄한 라인이 단박에 뭇여성들을 사로 잡고 있다.

이건희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