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수미가 "꽈리고추가 조금 있으면 없다. 맛있는거 해주겠다"고 말했다.
김수미는 '오징어꽈리고추볶음'을 하겠다고 했다.
최현석은 "선생님 꽈리고추는 무조건 맛있었어"라고 강조했다.
딘딘은 밥을 먹자는 김수미의 말에 "밥이 됐나? 타는 냄새 나는데? 타는 냄새 많이 나는데?"라고 말했다.
미카엘은 "가마솥이라 괜찮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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