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김상두 기자] FT아일랜드는 오는 9월 8일 파주 일대에서 팬클럽 ‘프리마돈나’ 회원들과 함께 단합대회 ‘FTFT(FTISLAND Friendship Training)’를 개최한다.
그동안 체육대회∙일일 포차∙네일 이벤트 등 이색 팬 행사로 팬들과 밀착 소통해 온 FT아일랜드는 이번 단합대회를 통해 게임과 공연은 물론 식사까지 팬들과 함께 하며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올해로 데뷔 12주년을 맞은 FT아일랜드는 오랜 연차가 무색할 만큼 활발하게 얼굴을 비추고 있다.
‘프리마돈나’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기사입력:2019-08-26 18: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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